티클?

tykl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!
tykl은 시간 사용 내역을 5분 단위로 기록할 수 있는 시간관리 서비스이자, 만다라트를 통한 습관형성과 통계 제공을 통한 시간 사용 현황 파악 서비스이기도 합니다.


5분?

5분이 짧게 느껴질 수 있지만, 하루 1440분 가운데 1/288이며, 평균 수면시간을 7시간으로 가정하여 제외하면 깨어있는 시간인 17시간, 1020분을 기준으로 약 0.5%에 해당합니다. 다시 계산해 보면, 10분만 사용하는 방식을 바꿔도 깨어있는 시간의 1%가 바뀌는 셈입니다. 티클은 바로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5분 단위로 시간 사용 내역을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 티클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. 시간관리 및 사용내역의 추적이 처음이신 분들을 위해 1시간, 30분 단위의 기록도 가능합니다. 시간 사용을 기록하는 데 익숙해지면 점차 사용하는 단위를 더 작게 쪼개보세요!

만다라트

일본의 디자이너 아마이즈미 히로키가 1987년에 제안한 발상 기법입니다. 일본의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작성한 만다라트가 한 때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. 이러한 만다라트를 더 쉽게 사용하고, 각각의 습관을 더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. 행복이라는 핵심 목표를 기준으로 하여, 8개의 목표 분야와 다시 그 아래 8개의 세부 실천사항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. 입력된 습관 및 실천사항은 즉시 수행여부를 추적할 수 있으며, 이를 통해 생활양식을 다른 각도에서 점검할 수 있습니다.

통계

'측정할 수 없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'는 피터 드러커의 말처럼, tykl은 측정을 통해 여러분의 시간 사용 내역, 나아가 인생 자체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 tykl은 단순한 기록에서 멈추지 않고 시간을 사용한 내역을 통계로 제공하고, 매주 시간사용 패턴을 비교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시간 사용 내역에 대해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.